협회 소개

안녕하십니까, 사단법인 대한외국인환자유치기관협회(KIPSA) 이사장 이성형입니다.
대한민국 의료는 2025년 한 해에만 200만 명의 외국인 환자가 찾을 만큼 세계가 인정하는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그 의료를 세계와 연결하는 최전선, 외국인환자 유치기관들은 오랫동안 제도의 사각지대에서 묵묵히 현장을 지켜왔습니다.
저는 의료기관 경영의 최전선에서 유치기관들이 마주하는 현실을 직접 경험해왔습니다. 불투명한 수수료 관행, 표준화되지 않은 서비스,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닿지 못하는 구조적 단절—이 모든 문제의 해답은 유치기관들이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공식 협의체라는 확신에 이르렀습니다.
KIPSA는 외국인환자 유치의 결과만큼이나, 그 결과를 만들어내는 유치기관들이 공정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연결하며 함께 성장하는 협회입니다. 대형 병원만을 위한 협회가 아닙니다. 전국 2,500여 개 등록 유치기관 중 가장 작은 유치사업자 한 곳 한 곳도 모두 이 협회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는 믿음으로, 문턱을 낮추고 문을 활짝 열어두겠습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그것이 실질적인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과정을 만드는 것—그것이 KIPSA가 존재하는 이유이며, 제가 이 자리에서 반드시 해내야 할 책임입니다.
KIPSA와 함께, 외국인환자 유치산업의 건강하고 공정한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단법인 대한외국인환자유치기관협회
이사장 이 성 형